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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자가 가진 유리한 점(advantage)으로 첫째, 유용성의 제도가 있다. 혁신자는 이것을 통해 자신이 이루어낸 혁신으로 얻어낸 기술을 보호받을 수 있다. 둘째로, 지배적 설계 패러다임이 있다. 그들이 혁신을 이루어 내면서 만든 패러다임에 모방자들은 그것에 맞추어 상품을 만들어 낼 수밖에 없고 그에 맞추기 위한 시간과 노력이 들 수밖에 없다. 셋째로 상호 보완적 자산들이 있다. 혁신자가 만든 혁신은 다른 능력과 자산에 결합되어 상호보완적 관계를 이루어 없어서는 안 될 위치에 놓이게 된다.

혁신자들은 견고한 독점적 지배를 가지게 되거나 약한 독점력을 가질 수 있다. 견고한 독점적 지배에서는 후발주자가 모방하는 것이 힘들기 때문에 혁신자는 후발주자에 대해 쉽고 충분한 대비를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경우는 드물고 보통은 약한 독점력을 가지게 된다. 이때는 선행적 단계와 패러다임 단계가 존재하며 각각 대처법이 다르다. 선행적 단계에서는 혁신으로 만들어진 기본 디자인(설계)가 시장에 정착하지 못했기 때문에 우승자가 되리라고 확신해서는 금물이며 지속적으로 정착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패러다임 단계에서는 보조적 자산들이 중요해지며 혁신자는 보조적 자산들을 특화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

모방자와 경쟁을 피하는 방법으로서 크게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는데 계약 방식과 통합 방식이 있다. 계약 방식은 계약을 통해 서로 가진 것을 교환하여 조화를 이루는 방향이고 통합 방식은 계약 방식과는 반대되는 개념으로서 각종 제도를 이용하여 모방자가 모방하지 못하도록 막는 것이다. 그 외에 이 두 가지가 혼합된 방식도 있다.

일반적으로 혁신에서 성공하기 위해서 R&D에 투자를 많이 하여 새로운 상품들을 더 개발, Relevant specialized and cospecialized asset을 소유하여 다른 작은 회사들의 모방을 제지, 다른 회사들과 연합 등 다양한 모습이 나타난다.

보완적인 자산은 혁신자-모방자 간 경쟁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따라서 혁신을 추진할 때 단순히 R&D에 투자하는 것 뿐만 아니라 후에 개발할 보완적인 자산과 그 혁신의 하부구조까지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정부 입장에서는 Relevant specialized and cospecialized asset를 막는 장애물들을 제거해야 한다. 추가적으로 최근에는 세계적인 시장으로 회사들의 활동범위가 늘어나면서 새로운 질서에 적응되는 것이 요구되어지고 있다. 어느 한 지역에 특화된 프레임워크는 다른 지역에서 맞지 않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나라의 시장에 접근할 때는 시장 구조보다는 모방자의 회사 구조, 그들의 활동 범위, 보완적인 자산에 관련된 국가 정책까지 고려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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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ruptive Technologies: Catching the Wave
교란성 기술 - 흐름을 잡아라

(요약)

  Historically, leading companies not always have sustained their position until now. There are many diverse reasons, but the most primary one is the change of technology and market. Then, do those companies simply neglect the change? No. Most of leading companies try to take the customers’ proposal and to meet their demands. Also, they develop the rational and analytical investment process which is based on their own success. The main reason is in those. When the customers reject the new technology, for satisfy their demands, leading companies also could not help rejecting the new technology. Furthermore, their rational and analytical investment process could not make the companies enter trivial or new market. The technology which attacks this weakness called disruptive technology and many leading company cannot choose but fell down.

  The examples of this phenomenon are well shown in computer industries, and especially hard disk market demonstrates it more dramatically than any other computer market. In this article, Seagate is successfully change primary product of the market from 8-inch hard disk to 5.25-inch hard disk. Despite of success to develop 3.5-inch hard disk commercially, Seagate invested and developed more to 5.25-inch hard disk than 3.5-inch hard disk. Because the main customers of Seagate are IBM and other AT-class computer provider who did not want 3.5-inch hard disk and Seagate analyzed that 3.5-inch hard disk have no merit technologically and economically. But after portable computer market was grown up, the demand of 3.5-inch hard disk was increased, and Conner Peripherals which mainly produced 3.5-inch hard disks leads the market and Seagate declined.

  For preventing this situation, there are several steps to follow. First, estimate the new technology is a disruptive or not. One of method for this is to analyze the reason of the internal disagreements to development new products or technologies. Second, define strategic importance of the estimated technology. The good example for this is drawing graph of development of both disruptive technology and sustained technology. Third, decide suitable market for the disruptive technology. Forth, it is important that independent organization should have responsibility of developing disruptive technology. Fifth, sustain the organization independently.

  In conclusion, the companies should not neglect the importance of disruptive technology for only meeting primary customers. Though the developing disruptive technology have the possibility that the result come out easily and have risk to failure, have patience and invest for the long term.


  역사적으로, 어떤 분야에서 가장 앞선 회사라 하더라도 항상 그 지위를 유지하는 것은 아니었다. 이러한 이유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 가장 주요한 이유는 기술과 시장의 변화이다. 그렇다면 그 회사들이 단순히 그러한 변화를 예측하는 것을 소홀이 한 것일까? 아니다. 대부분의 앞선 회사는 그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누구보다도 고객의 요구에 맞추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그들의 성공을 바탕으로 이성적이고 분석적인 새로운 투자 프로세스를 개발하고 사용하고 있었다. 문제의 원인은 바로 그것에 있었다. 주 고객들이 새로운 기술을 원하지 않을 경우 그들은 그들의 요구에 맞춰 새로운 기술 개발에 소홀이 할 수 밖에 없었다. 또한 그들의 이성적이고 분석적인 프로세스들은 사소하거나 존재하지 않는 시장에 투자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이러한 약점을 파고들어 나오는 기술이 교란성 기술이며 앞서가는 기업들은 이에 대해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경우가 많다.

  컴퓨터 시장에서 이러한 현상이 특히 심하며 그 중 하드디스크 시장만큼 고객의 요구를 너무 맞춰주는 것의 위험성을 보여주는 것도 없다. 이 논문에서 설명한 시게이트의 경우 8인치가 대세이던 하드디스크 시장에 5.25인치 하드디스크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키는 것에 성공했다. 그리고 1984년 현재 많이 쓰이고 있는 3.5인치 하드디스크를 개발하는 데에도 성공했다. 그러나 시게이트는 당시 그들의 주 고객이던 IBM과 기타 AT급 PC를 생산하던 회사들이 대부분이었으며 그들은 3.5인치 하드디스크를 원하지 않았고 시게이트는 그 요구에 맞춰 3.5인치 하드디스크 보다는 5.25인치 하드디스크 개발을 주로 했다. 그러나 곧 포터블 PC가 등장하고 활성화되면서 3.5인치 하드디스크의 수요가 증가했고 3.5인치를 주로 생산하던 Conner Peripherals에 뒤쳐지게 된다.

  이러한 문제에 대처하는 방안으로 첫째, 먼저 어떤 기술이 나왔을 때 그것이 교란성 기술인지 아닌지 잘 판단해야 한다. 이를 위한 한가지 방법은 새로운 상품과 기술 개발에 대한 내부의 반대의 원인을 분석하는 것이다. 둘째로 이 교란성 기술이 얼마나 전략적인 중요성을 가지는지 결정해야한다. 이 방법의 예로 현재 기술과 교란성 기술의 발전 속도를 비교하는 그래프를 그려보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이다. 셋째, 이 교란성 기술을 위한 알맞은 시장을 판단해야 한다. 넷째, 독립된 조직에서 교란성 기술의 발전을 담당해야 한다. 다섯째, 그 독립된 조직을 유지시켜야 한다.

  다시 강조하자면, 중요한 고객들의 요구에 맞추느라 교란성 기술들에 대한 대처를 소홀이 해서는 안될 것이다. 비록 당장 결과가 나오지 않고 실패할 가능성이 있더라도 인내심을 가지고 오랜시간 투자를 지속적으로 유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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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How do technology clusters emerge and become sustainable?: Social network formation and inter-firm mobility within the San Diego biotechnology cluster


Clusters of high-technology firms have become an important source of economic development across the advanced industrial economies, and a central focus of technology policy. Therefore, the social structure and career mobility explanation draw on a large literature linking environmental factors to the innovative performance of firms within new technology industries. But the most study show that only Silicon Valley had both high levels of job mobility and markedly higher levels of patenting.
  This article identifies mechanisms which social networks linked to career mobility emerged and sustainability of San Diego Biotechnology cluster. For this, variable methods are used to investigate career histories and construct career affiliation networks. As a result of year by year research, the social networks linking San Diego senior managers were initially created by former Hybritech managers that created their new companies in the region. These new firms initially are linked through Hybritech, but soon they develop labor market pool to consolidate and expand their networks. Therefore in mid-1990s, career mobility patters of San Diego managers were sufficient developed to generate and sustain the social networks. By all these fact, despite the numerous failures of other networks over the several years, social networks linking San Diego networks can be sustained largely and efficiently. Moreover, the most of managers are developed numerous ties to other companies through direct career mobility in this social network. This evidence shows that San Diego networks facilitate the career mobility, reducing the risk of talented individuals working with start-up company and supporting innovation strategies in technologically volatile industries.
  But, as mentioned in this article, the study is not perfect and has weakness. The article did not research about various characteristic of network which is made by diverse manager and the case that non-marketing activities underpin the social network. Moreover, the fact that a failed acquisition of a highly successful company maybe rare and in any case helps accumulate little knowledge useful to individual or governments interested in developing successful clusters can imply the possibility that the success of San Diego may not link to career mobility. But this article has a meaning that it clarifies how successful technology cluster is sustained and emerge social network.
Additionally, for sustaining the cluster, the government should support large capital and social structure to cluster for a long time.

  하이테크 회사 클러스터는 경제 발전의 중요한 원천이 되어 가고있으며 기술 정책에 있어 핵심적인 내용이다. 그래서 새로운 기술 산업 속에서 회사들의 혁신적 수행과 환경적 요소와 연결한 많은 논문들이 사회적 구조와 직업이동에 관하여 서술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연구들은 오직 실리콘 밸리가 높은 직업이동과 높은 특허출원율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할 뿐이다.
  이 논문은 사회 네트워크가 직장이동의 발생에 연관되어 있으며 샌디에고 생명기술 클러스터가 어떻게 유지되어 왔는지 그 매커니즘들을 확인했다. 그 확인 방법으로 이 논문에서는 매년 샌디에고 클러스터에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각 회사들의 직원들의 경력들을 조사하고 회사간 직장 관계 네트워크를 구성했다. 그 결과 샌디에고 상급 경영자들과 연결된 사회적 네트워크가 이전에 그 지역에 새로 회사들을 세운 하이브리테크(Hybritech) 경영자들의 핵심 맴버로부터 탄생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새 회사들은 처음에는 그 지역 최초의 바이오 기업인 하이브리테크를 통하여 연결되어 있었지만 곧 그들 간 네트워크를 병합 및 확장시키기 위해 노동교환시장 연합을 만들었다. 그리하여 1990년대 중반 이를 통한 샌디애고 경영자 간 직장이동 패턴은 사회 네트워크를 충분히 크게 만들고 유지할 수  있는 정도로 발전했다. 이를 통해 지난 몇년간 수많은 다른 네트워크가 파산 했음에도 샌디에고의 사회 네트워크는 크고 효율적으로 유지될 수 있었다. 특히 이 네트워크에서 대부분의 경영자들은 하나 또는 둘의 중계자를 통해 수많은 다른 회사들과 연결을 맺었다. 이 모든 것들은 샌디에고 네트워크가 직장 이동을 유용하게 함으로서 유능한 인재가 벤쳐기업에서 일하는 위험을 줄여주고 기술적으로 변동하는 산업에서 혁신 전략을 이룰 수 있도록 해준다.
  다만 이 논문에서 밝혔지만 여기서 실행한 조사가 완벽하지 않고 부족한 점도 많다. 수많은 경영자들이 이루는 다양한 네트워크의 특징적인 부분들이나 샌디에고 클러스터의 사회 네트워크가 시장적인 활동 외에 다른 요인에 의해 조정되는 부분은 언급되지 않았다. 게다가 이 클러스터에서 성공한 회사들의 사례와 성공적인 클러스터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례가 극히 적다는 사실은 이 클러스터의 성공요인이 유능한 인재들의 직장이동이 아닌 다른 요인들에 의한 것일 가능성을 암시하고 있다. 그럼에도 이 논문은 성공적인 기술 클러스터가 어떻게 유지되고 사회 네트워크를 이루어 내는지 밝혀냈다는 점만으로도 상당한 가치가 있다.
  추가로 이 논문에서 클러스터의 유지를 위해서는 국가가 오랜시간동안 많은 자본을 들이고 제도적으로 지원하여 클러스터의 사회 네트워크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함을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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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s Model

대학/기술혁신 2011/04/08 12:43

1. Bass Model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


t : 시간
F(t) : 목표시장내 누군가가 혁신을 채택할 누적 확률을 나타내는 연속증가함수 (t가 증가할 수록 1에 가까워진다)


f(t) : F(t)의 미분, 시간 변화에 따른 채택 확률




L(t) : t시간 전까지 혁신을 채택하지 않은 고객이 기술이 t시간에 채택할 가능성

                                                                             (1)                                        (2)

N(t) : t시간에 이미 혁신을 채택한 고객 수
N : 채택된 목표시장의 총 고객 수의 매개변수, 시장규모
p : 혁신 계수 (또는 외적 영향 계수)
q : 모방 계수 (또는 내적 영향 계수)


첫번째 요소 p는 t시간까지 얼마나 많은 고객들이 혁신을 받아들였는지에 상관없이 받아들이는 지속적인 성향을 나타내고
두번째 요소 q/N * N(t) 는 t시간까지 이미 받아들인 고객수에 비례하고 혁신자와 모방자 사이의 양간 이익을 주는 구두 의사소통의 범위를  나타낸다.

위 식에 의하여 다음을 얻을 수 있다.



N(t) = N * F(t) 이고 t시간에 고객들이 채택할 수를 n(t)라고 하면 몇가지 계산을 통해 다음 식을 얻어 낼 수 있다.




q > p 일경우 모방효과가 혁신 효과를 지배하며 n(t)의 시간에 따른 흐름이 반전된 U 모양이다.
그 반대의 경우는 혁신 효과가 지배하며 처음 소개됬을 때는 높은 판매를 기록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판매가 줄어든다.
더욱이 p가 낮을수록 혁신에 의해 판매증가를 확인하는데 더 올래 걸린다. p와 q가 모두 높다면 금방 떳다가 금방 사그라든다.
따라서 p와 q가 달라짐에 따라 혁신의 확산에 대한 다양한 방식을 알 수 있다.



2. 일반화된 Bass Model



위식의 일반식인 일반 Bass Model은 다음과 같다.




여기서 x(t)는 마케팅 믹스(Marketing-mix) 변수에 대한 시간t의 함수이다.


α : 1% 가격 하락에 의한 확산 증가 퍼센트 계수
P(t) : 시간 t에서의 가격
β : 1% 광고 증가에 의한 확산 증가 퍼센트 계수
A(t) : 시간 t에서의 광고


즉, 마케팅을 증가시키면 혁신의 확산 속도를 증가시킨다.




3. Bass Model 수치의 측정


Bass Model 수치 측정을 위해서는 과거 판매 자료나 환산할 수 있는 다른 판단 모델이 필요하다. 아마 이 모델을 측정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비선형 회귀 분석일 것이다.


그 외에도 maximum likelihood estimation (Srinivasan and Mason 1986)과 Hierarchical Bays estimation (Lenk and Rao 1990) 모델들이 있다.




4. Bass Model 측정을 통한 예측

Bass Model 수치를 측정 또는 다른 모델을 통해 결정함으로서 스프레드 시트(ex. 엑셀)을 통해 앞으로의 예측을 할 수 있다. Bass Model은 어떻게 성공적인 혁신이 일반 사람들에게 퍼져나갔는지 이해하기 위해 광범위하게 사용된다. 그러나 이는 몇 가지 제한이 있다.

과거의 데이터는 성공적인 확산의 기회들에 대해 설명을 해주지 못한다. 따라서 이 데이터를 이용하여 Bass Model에 적용시키는 과정에서 편견이 들어 갈 수 있다. 또한 이 편견을 제거하려 해도 실패한 혁신의 판매 패턴에 대해 우리는 거의 아는 바가 없다. 게다가 우리는 몇가지 판매 행동에 대해 관찰한 후에야 수치들을 측정할 수 있다.
따라서 이 모델을 사용할 때에는 알맞은 모델과 신중한 판단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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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ㄴㄴ 2011/04/22 0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ass 모델에서

    음의수치는 무엇을 의미하는 겁니까?

    • 반유령 2011/04/29 1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떤 음의 값을 이야기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t가 항상 0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그 어떤 함수값도 음의 값이 나올 것 같지는 않군요.

연말이 다가오고 하니, 부쩍 질게에 안그래도 많이 올라오던 연애글 빈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예전에 유게에 장문의 리플을 달면서도 느낀거지만, 남녀탐구생활에서도 맨날 이야기하는 거지만, 남자는 여자 모르고 여자는 남자 모른다고 하죠.

9.5:0.5의 성비를 자랑하는 이곳에서, 수많은 남성회원들의 솔로부대 탈출을 기원하며 몇 가지 '케바케'에 휘둘리지 않는 여자들의 마음 속 이야기를 살짝 흘려놓고자 합니다. 다만 저는 이미 집에서도 이런 곰같은, 이라는 소리를 밥먹듯이 듣고있는 '아주 여성적'인 것과는 조금 거리가 있는 편이므로 얼마 되지 않는 피지알 여성동무들께서 열화와 같은 리플 보완을 해주신다면 더 많은 분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겠지요:)


1. 소개팅 때 분위기 좋았는데 왜 망한거죠?

- 90%이상의 여성동무들은 어려서부터 '분위기 흐리지 마라'는 교육을 엄하게 받고 큽니다. 따라서 대개의 경우 남자의 지갑에서 밥값이 나갈 것이 자명한 소개팅 자리에 나와서 초장부터 판 깨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 90%이상의 소개팅녀들은 처음 만나고 바로 거절하지 않습니다. 상대방 남자가 아주 싫지 않았다면 2-3회 정도까지는 만남을 지속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애프터가 잡힌 것은 좋은 일입니다만, 그것이 곧바로 '오 이 여자도 나에게 관심있음'으로 연결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1회때 인상 별로 안 좋았던 남자들이 2,3회 만남을 거듭할수록 여자에게 지대로 어필하여 연애 또는 결혼에 성공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제 주위에 소개팅으로 결혼한 녀성동무들에게 물어보면 '첫인상은 별로였는데 몇번 보니 사람이 괜찮아서' 라는 대답이 압도적입니다.

고로 첫 만남에 올인하지 마시고 그 다음 만남에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준비를 함께 하시라능.

- 자, 그래서 2-3회 만났습니다. 이쯤 되면 아마 남성분들은 '잘 되어 가고 있어' 라고 흐뭇하게 친구들에게 야 이 여자랑 나 잘만나고 있다능, 이라는 이야기를 하실지도 모릅니다.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입니다. 여자들 입장에서는 이제야 이 남자에 대한 '평가'가 완료된 겁니다. 더 만날지, 아니면 이쯤에서 바이바이 해야할 지를 결정짓는 순간이라는 말입니다. 이 시기를 잘 넘어가면 연애성공이고, 대부분 '왜 망한 거냐'는 절규도 이 타이밍에서 가장 많이 나옵니다. 그러니 절인 배추에 고춧가루 뿌려 그냥 원샷하는 우는 범하지 마시길.



2. 이 여자의 행동이 무슨 의미인가요?

오늘 질게에 올라온 사연들 중심으로 해석해드리겠습니다. (세 분께는 심심한 사죄를..)

2-1. 이 여자가 술먹은 다음날 제 방에 와서 드라이기 빌리고 샤워한대요. / 이 여자가 쌍꺼풀 수술하면 괜찮겠냐고 나에게 물어봐요.

- 음흉한 생각은 안드로메다행 급행열차를 태우시기를 권합니다. 이미 '이성'으로서의 가치를 적어도 그녀에게는 상실하셨습니다. 전자는 초전박살이요, 후자는 "장래 관심남이 생기게 되면 그와 같은 수컷으로써 자신이 더 매력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조언을 주는 상담자로써의 이성"정도의 역할만이 남았을 뿐입니다.

여자는 말입니다, 마음이 있는 남자 앞에서는 99.9% '최고로 예쁜 모습'을 보이고 싶어합니다. 그 최고로 예쁜 모습을 보이는 건 단지 꾸미고 화장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남들에게 보이고 싶지 않은 나의 모습을 철저히 초반에 차단시키는 것부터 시작됩니다.

- 술먹은 그날 저녁에 술냄새 내면서 방으로 찾아오면 어쩌냐고요? 그건 진짜로 심신미약의 상태에 빠졌거나(...) 아니면 과감한 대쉬거나 둘중 하나입니다. 판단은 남자의 몫입니다. 다만, 이 경우 95%이상의 확률로 '이 여자 심신미약의 상태에 빠졌음'이라고 판단하시고 그녀를 조심스럽게 보석같이 다루어주시는 것이 점수 얻는 길임을 감히 말씀드립니다.

- 여자가 '어떤 옷이 예쁠까' 내지는 '어떤 헤어스타일이 좋을까', '어떤 악세서리가 잘 어울릴까' 등을 물어보면 속으로 반쯤 올레!를 외치셔도 됩니다. 그건 자신 눈앞에 있는 상대에게 잘보이고 싶다는 증거거든요. 관심없는 남자 앞에서 뭘 입고 뭘 발라야 더 예쁠까를 물어보지는 않습니다. 중요한 건 이때 '아무거나 괜찮아'라고 절대 대답하지 마세요. 시망입니다. 기껏 물어봐줬는데 그런 만행을 저지르는 건 스스로 관에 들어가 안에서 못질하는 격이라능.


2-2. 이 여자가 문자를 씹습니다.

- 두 가지 경우입니다. 하나는 원래 핸드폰하고 안 친하거나 바빠서 문자확인을 못한 경우. 다른 하나는 작정하고 씹는 경우. 전자인 경우 남자가 알아서 토라져버리면 여자는 도리어 화를 냅니다. 그러니 마음에 드는 여성이 있다면 그녀가 핸드폰과 친한지 안친한지 정도는 꼭 눈팅해서 마음에 새겨놓고 있으세요.

- 여자가 문자를 작정하고 씹는 건 대개 남자가 조급해서 달려들다 자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소개팅 이후 문자 씹는 건 소개팅이 망한 거니 다른 경우라고 보셔도 됩니다.) 몇 기 안되는 저글링 계속 찍어 발업까지 눌러 폭풍 저글링 러쉬(...)를 수 차례 들어갔는데 상대 앞마당 입구에서 족족 스톰에 케찹 되다 GG치는 격입니다. 급할수록 돌아가라고 조상님들도 말씀하셨습니다. 여유를 가지세요. 뜸 안 들이면 밥도 되다 마는 것과 마찬가집니다.

*부연설명: 이건 단지 문자 뿐 아니라 연애 전후의 모든 상황에 마찬가지로 진리입니다! 여자들은 남자가 느긋한 모습을 보여주면 신뢰를 쌓게 됩니다. 애를 태우고 자시고의 문제가 아니라, 이 남자가 날 기다려줄 정도로 애정이 일단 깊고, 내 스케줄에 맞춰줄 만큼 배려심이 강하구나, 라는 느낌을 받게 된다는 말입니다. 라바가 저글링으로 변태하는 데에도 몇 초의 시간은 걸립니다. 하물며 사람과 사람 관계에 있어서야 오죽할까요.

* 번외편 : 이 여자가 답장을 늦게 보냅니다.
- 두 가지 경우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하나는 진짜로 그녀가 바쁘거나 핸드폰하고 안 친한 경우입니다. 왜 그녀가 핸드폰 프렌들리인지 아닌지 알아보실 필요가 있다고 말씀드렸는지, 여기에서 다시 한 번 증명됩니다. 나머지 하나의 경우는 '재고 있는' 겁니다. 답장을 해줄까말까 하다가 일부러 늦게 보낸다는 것이지요. 이것이 밀고당기기인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한 가지 확실한 사실은 일단 '무관심의 대상'은 아니라는 것이니 적절히 조율을 잘 해 보시길.


2-3. 여자사람친구의 부케를 받았습니다.

- 축하드립니다. 평생 같이 술잔 맞부딪히며 인간 대 인간으로 아름다운 우정을 가꿔나갈 친구로 당첨되셨습니다.



3. 밥먹고 영화보기로 했어요. 우리 잘되고 있나요?

- 아닙니다. 여성들은 동성이고 이성이고 상관 안하고 친구들끼리도 밥 잘 먹고 영화 잘 봅니다. 특별히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님하께서 '썸씽스페샬'이기 때문에 밥 먹어주고 영화 봐주는 거 아니라는 이야깁니다. 물론 '아 이 남자가 관심이 있는 걸까' 라는 정황증거를 가지고 눈치 정도는 챌 수 있습니다만, 그 제안을 받아들인다고 해서 올레!를 외치기에는 아직 갈 길이 너무 멀었다는 겁니다.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하세요.

- 밥먹고 영화보기로 했다는 그 사실 자체만으로는 아무것도 안 이루어집니다. 밥 먹을때, 영화 볼 때 얼마나 그녀를 챙겨주고 아껴주느냐가 당신의 다음 번 데이트를 결정짓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여자들은 "결과" 만큼 "과정"도 엄청나게 중시합니다.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는 말은 이 경우엔 거짓입니다.


4. 체크남방은 정말로 안되나요?

- 체크남방, 입으셔도 됩니다. 다만 본인에게 어울릴 경우에 한합니다. 남성분들, 다리 안 예쁜 여자가 치마 입으면 뭐라고 하시죠? 여자는 다만 입밖으로 내지 않을 뿐이지 실제로는 남성의 옷매무새를 더욱 주도면밀하게 살핍니다. 한국 여자들은 스스로를 꾸미는 일에 이미 70%이상 통달해 있거나 혹은 스스로는 귀차니즘의 극에 달해 꾸미지 않는 캐주얼한 인생을 살더라도 남의 옷매무새에 대하여서는 '먹이를 노리는 매의 눈'을 가지고 있습니다.

- 소개팅이나, 관심 있는 이성과의 만남에서 절대 입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목 늘어난 면 티셔츠, 머리 큰 사람의 경우 비니, 축구/야구 기타 스포츠 레플리카 티셔츠. (진품도 안됩니다.) 그리고 스키니진(이건 첫 만남의 경우 본인이 모델 체형이라고 하더라도 망하기 딱 좋은 아이템입니다). 남성분들은 티셔츠 아 그거 목 좀 살짝 늘어나도 몸통이랑 팔 부분이 멀쩡하면 어때, 라고 생각하시죠. 그날만은 티셔츠 목 부위를 공방에서 상대 진영 정찰하듯 면밀히 살피시기 바랍니다-_- 모를 거 같죠? 여자들은 대개의 경우 척 보는 순간 압니다.

*스키니진 관련 swingfly님의 조언 첨부 : 남성의 체형을 아주 간지작렬로 만들어주는 연예인필 슬림핏은 언제 어디서나 환영받습니다. 근데 요즘 패셔니스타 워너비 모드로 다리에 쫄쫄이 바지마냥 달라붙는 스키니진, 그런거 입지 마시라는 겁니다. 덧붙여 저의 조언을 말씀드리자면, 운동 좋아해서 허벅지도 두껍고 종아리도 튼실하신 분들은 부츠컷으로 입으세요. 사람이 달라보입니다(...)

- 여자들은 심지어 이 남자가 면도를 제대로 못해서 코나 턱 밑에 수염 한 가닥 1mm쯤 나와있는것까지도 캐치합니다. 손톱 밑에 때가 껴 있는지 아닌지도 봅니다. 일단 깔끔하고 클래식하고 댄디한 스타일이 답입니다. 유비무환. 유비무환. 지피지기 백전백승. 첫 만남뿐만 아니라 아예 결혼해서 애 낳고 빼도박도 못한 사이가 되기 전까지 그런 모습은 보이지 마세요. 여자들은 마음 있는 사람에게 그런 모습 안 보이려고 약속시간 두 시간 전부터 머리감고 화장한 후 옷장을 발칵 뒤집어놓지 말입니다.


[질문편] 헤어질때 남자가 어떻게 해줘야 될까요?

- 답은 없다, 가 정답입니다. 헤어지는 것만으로도 복장 터지는데 그거에 호불호가 있을리가...

다만 찌질함과 가슴아픔 사이에서 줄타기를 잘 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자들은 헤어진 다음에는 빠른 시간 내에 마음을 대부분 정리하기 때문에 그 남자와 다시 사귀고 싶다는 미련도 상대적으로 쉽게 접어집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이 남자가 자기보다 더 광속으로 다른 여자 만나서 하하호호 하고 있는 꼴은 잘 못 봅니다(...) 뭐 그따우 놀부심보가 있냐 하셔도 어쩔 수 없습니다.

헤어질땐 쿨하게, 헤어지고 나서 어느 정도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지만 가슴아파하고 있음을 좀 보여주시는 것도.
물론 이런 모습을 보여주시면 여자는 한 2주동안 쉴새없이 수도꼭지가 될 겁니다(먼산)



[조언편] 이 여자가 '다음에 기회 되면 또 봐요' 라고 말해요. (by Who am I?님)

- 풀어드릴게요. '나 다음에 너 별로 볼 생각 없으니 알아서 잘 사라져주렴.' 이라는 겁니다. 여성동무들은 태어나서부터 이렇게 말을 곱고 우아하게 돌려 말하도록 사회적인 교육을 받았지 말입니다. 남성동무들마냥 '사라져'라고 간단명료하게 표현하면 어찌 좋지 않겠습니까마는 세상 일, 맘같지 않죠.

- 이것과 유사한 시리즈를 생각난 김에 몇 개 더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ㅇ 오늘 즐거웠어요 : 뭐 그냥 그럭저럭.
   ㅇ 미안해요 바빠요 : 더 이상 볼 생각 없으니 방해하지 마셈.
   ㅇ 정 하고 싶다면 : 하면...... 알지?
   ㅇ 다 잘 먹어요 : 가리는 건 없는데, 얼마나 맛있는데로 데려가는지 님하의 센스를 확인해보겠음.



출처 : pr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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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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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든어택에서 저격은 대부분은 TRG를 사용합니다. 아무래도 강력한 파워로 적을 한번에 죽일 수 있다는 장점때문이겠지요. 저는 돌격위주이지만 TRG 몇번 주워서 써봤고 상당히 좋은 총이며 서든어택에서 저격소총 중 최고임에는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평범한 것에는 관심없습니다. 그래서 TRG대신 TRG에 비길만한 다른 저격 총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 많은 저격총 중(물론 5개밖에 없지만) 고른것이 드라구노브였습니다.

(물론 소콤이 드라구노브 보다 좋기야 하지만 상점에선 구할 수 없었기에 논외로....)

1. TRG와 드라구노브차이점
   
강한 파괴력을 자랑하는 볼트액션 저격소총.
단 한발로 적을 침묵시킬 수 있다.
볼트액션 특유의 정확도와 내구성을 가지고 있다.
무기 상인에 의해 변형되어 삼바트 지역 분쟁에 제공되었다.
구 소련의 유명한 반자동 저격총. 연사가 가능하며 강한 파괴력을 가지고 있다. Snaiperskaya Vintovka Dragunova 구 소련의 유명한 반자동 저격총이다.
무기 출처 파악을 피하기 위해 변형된 모델로 삼바트 지역 분쟁에 소수 물량이 공급되어 있다.
왼쪽이 TRG 오른쪽이 드라구노브입니다.

앞으로 TRG는 티알, 드라구노브는 드라군으로 줄여 부르겠습니다.

위 설명에도 나와있듯이 티알은 볼트액션(수동장전), 드라군은 반자동입니다.

따라서 티알의 경우 한발 쏘고난 후에는 장전을 위해 스코프에 눈을 떼고 장전 후 다시 조준합니다.
반면 드라군의 경우 한발 쏘고난 후에 자동으로 장전이 되므로 스코프에 눈을 뗄 필요가 없고 다시 쏘는 시간도 짧습니다.

그리고 위 무기설명에는 티알이 반동이 더 큰 걸로 나와있지만 일반적으로 볼트액션이 반자동보다 반동이 작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실제 게임에서도 제 주관이긴 하지만 드라군이 반동이 더 큰 것처럼 느껴집니다.

무기설명에 티알과 드라군의 파워차이가 1%밖에 차이가 나지 않지만 이 차이는 엄청난 차이입니다.
티알의 경우 반샷 확률이 적고 설령 반샷이 나도 체력이 많아봐야 25내외로 남습니다.
그러나 드라군의 경우 반샷확률이 크고 반샷 날 경우 체력이 50이상 남을 경우도 있습니다.      


2. 드라구노브 사용법

드라군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연사입니다. 드라군을 쓸때 이점을 잊으시면 않되겠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장점 스코프에서 눈을 뗄 필요가 없다는 점. 딸리는 파워를 만회하기 위해서는 위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야 합니다.

1. 갈겨라

네 그렇습니다. 드라군을 쏠 때는 갈겨야 합니다. 왜냐하면 반샷 뜰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물론 처음에 몸통쪽을 제대로 노리고 쏴야겠습니다만 이 총의 특성상 한방에 죽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따라서 두방은 먹여준다 생각하고 쏴야 합니다.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아 두번째 발이 잘 안맞지만 여러번 연습하다보면 두번째 발의 명중률이 좋아질 것입니다.

2. 도망치지 말아라

보통 티알은 실패하면 다음 발 쏘기까지 시간이 길고 줌도 풀리므로 어쩔 수 없이 보통은 뒤로 빠지게 마련입니다. 그러나 드라군은 연사도 가능할 뿐더러 줌도 풀리지 않으므로 한번 실패하더라도 집중해서 다음발을 노리는 것이 가능합니다. 즉 죽이되든 밥이되든 목표는 끝까지 따라가서 잡아야 합니다.
또한 너무 나아가서는 안되겠지만 드라군은 일반적으로 조금 공격적으로 나갔을때 높은 점수를 얻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즉 빼는 것보다 들이대는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3. 접근전에서는 권총대용으로...

권총 중 강력한 파워를 자랑하는 데져트이글도 적을 죽이기 위해서는 3~4발은 쏴야 죽습니다. 그러나 드라군의 경우 제대로만 꽂으면 한발에 즉사가 가능합니다. 에임이 없다는 단점이 있지만 노줌샷에 익숙해진다면 권총을 쓰는 것보다 드라군을 쓰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봅니다.

4. 할 수 있는 한 장전은 자주해라

티알의 경우 한발에 적을 죽이는 것이 목표지만
드라군의 경우 연사가 목표입니다. 연사 빛을 발하기 위해서는 많이 쏠수록 적이 죽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렇기에 총알은 항상 가득차 있어야 하겠습니다.
물론 장전은 시도때도없이 하는 것이 아니라 어느정도 안전을 확보한 후에 해야겠지요.



이래저래 사용법을 적어봤지만 드라군은 아무래도 킬뎃을 신경쓰기보다 재미로 쓰는쪽에 가깝습니다. 솔직히 저도 드라군은 가끔씩 재미로 쓰고 보통은 돌격 위주입니다. 드라군의 경우 안될때는 정말 안됩니다. 하지만 티알을 쓸때와는 또 다른 방식으로 저격총을 활용하기 때문에 신선한 느낌도 줍니다. 무엇보다도 드라군으로 멀티킬을 할 때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쾌감을 느낍니다. 예전에 트리플타워에서 뒷치기였긴 했지만 4킬을 달성한 적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3킬 해봤고요. 저격 잘 하시는 분들 킬뎃만 신경쓰지 않는다면 정말 한번 쯤 써볼만한 총입니다.

이상으로 저의 드라군 사용법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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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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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용 비디오 1

2008/05/17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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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용 비디오 2

2008/05/15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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